망고주스

수원역 근처에 있는 탕화쿵푸 마라탕입니다~

마라탕 체인점이죠~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바구니에 담으시면 됩니다~

가격은 재료의 무게에 따라 나오고요~

저는 고르다 보니 만원이 나왔네요

마라탕입니다~~

맛은요..

나쁘지 않습니다~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갈 집은 아니에요^^;;;)

위치

수원역 7/8번 출구로 나오셔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매로10번길 2

지번 고등동 86-2

수원 라메이즈(랄매자) 마라탕 辣妹子麻辣烫 

수원역 건너편에 있는 라메이즈 마라탕입니다~

첫번째 방문입니다~

양고기 마라탕을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 8,000원

다른 마라탕집처럼 재료를 고르는 게 아니라

시키면 그냥 나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마라탕(6,000원)과 물만투(水饺, 5,000원)을 시켰습니다

총평

중국음식 향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들은 드시기 어려우실 수 도 있어요~

다른 곳에 비해 저렴 (마라탕: 6000원)

중국 현지 음식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단점: 마라탕 재료를 고를 수 없다. 

위치

수원역 등지고 2시방향

육교로 건너가시거나 10번 출구로 나오셔서 가시면 됩니다

동대문 두타몰 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마라탕 음식점입니다. 마라탕은 중국 사천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입니다. 사천지방 음식이라 맛이 얼큰합니다. 매운맛 + 알싸한 맛 이라고 할까요?

이번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식사시간 때 가시면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대기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재료를 고르시면 됩니다. 면종류, 두부종류, 미역,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 고기는 여기 없으니 따로 카운터에서 주문하셔야 됩니다.

여기다 재료를 넣으신 다음 계산대로 가셔셔 저울에 무게를 재면 가격이 결정이 됩니다. 이집의 경우 최소 6000원 이상 되야지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메뉴를 보시고 매운 정도를 결정하실 차례입니다. 무난하게 오리지날 맛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메뉴를 보면 마라샹궈라고 있는데 이것은 볶음요리입니다.

이번에는 순한맛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정말 순하더라군요. 매운맛이 거의 없습니다 ^^;;

원래 마라탕이 매운맛하고 혀가 얼얼한 알싸한 맛으로 먹는 거인데 순한맛은 아닌거 같습니다~오리지날 맛으로 시켜드세요^^

짬뽕 좋아하시고 얼큰한 맛을 좋아 하시는 분들께 마라탕 추천드립니다. 안드셔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번 출구나 동대문역 8번출구 쪽으로나오셔서 두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