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있는 쉐이크섹버거(Shake Shack Burger)입니다. 



기념품 샵




주문을 하면 바로 햄퍼거 패티가 구워집니다.



햄버거, 프랜치프라이, 스프라이트 이렇게 시켜보았습니다.

세트 메뉴가 없고 각각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시키니 만원이 넘어 버리더라고요. 

맛은 좋았습니다 ^^



출구 바깥쪽에는 강아지를 위한 밥그릇이 있더군요 ㅎㅎ


위치

동대문역 8번 출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번 출구로 나오셔서 두타몰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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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두타몰 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마라탕 음식점입니다. 마라탕은 중국 사천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입니다. 사천지방 음식이라 맛이 얼큰합니다. 매운맛 + 알싸한 맛 이라고 할까요?

이번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식사시간 때 가시면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대기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재료를 고르시면 됩니다. 면종류, 두부종류, 미역,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 고기는 여기 없으니 따로 카운터에서 주문하셔야 됩니다.


여기다 재료를 넣으신 다음 계산대로 가셔셔 저울에 무게를 재면 가격이 결정이 됩니다. 이집의 경우 최소 6000원 이상 되야지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메뉴를 보시고 매운 정도를 결정하실 차례입니다. 무난하게 오리지날 맛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메뉴를 보면 마라샹궈라고 있는데 이것은 볶음요리입니다.

이번에는 순한맛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정말 순하더라군요. 매운맛이 거의 없습니다 ^^;;

원래 마라탕이 매운맛하고 혀가 얼얼한 알싸한 맛으로 먹는 거인데 순한맛은 아닌거 같습니다~오리지날 맛으로 시켜드세요^^

짬뽕 좋아하시고 얼큰한 맛을 좋아 하시는 분들께 마라탕 추천드립니다. 안드셔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번 출구나 동대문역 8번출구 쪽으로나오셔서 두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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